비상시행동요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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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시행동요령
지하철 객차 안에서 피해가 발생하면
- 대피요령
- 비상인터폰으로 사고 내용을 기관사에게 알린다
- 화재발생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한다.
- 출입문 쪽 비상손잡이를 수동으로 열고 탈출한다.
지하철 역내에서 피해가 발생하면
- 대피요령
- 비상인터폰으로 역무실에 알린다.
- 비상조명등을 이용하여 시야를 확보한다.
- 비상유도등을 따라 지상으로 대피한다.
지상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지하터널을 이용합니다.
- 역과 역 사이 또는 승강장 화재로 지상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때에는
- 승강장에 비치된 비상사다리를 이용해 터널로 내려간 후
- 열차 진행방향의 선로를 따라 다음 역으로 이동 대피합니다.
지하철에 화재가 발생하면
- 노약자·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합니다.
- 여유가 있다면 객차마다 2개씩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끕니다.
-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고, 여의치 않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깹니다.
- 승강장안전문(PSD)이 열리지 않을 경우는 승강장안전문에 설치된 빨간색 바를 밀고 나갑니다.
- 코와 입을 수건, 티슈,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합시다.
-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 등을 따라 출구로 나가고,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록을 따라 나갑시다.
- 지상으로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는 전동차 진행방향 터널로 대피합시다.
수동으로 문을 여는 요령
- 출입문 상부에 있는 원형커버를 미세요.
- 안쪽의 빨간색 비상스위치를 시계방향으로 돌립니다.
- 출입문을 양쪽으로 밀어서 여세요.
자료관리담당부서 : 재난안전팀
(604-81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