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교통공사, 지역인재 양성 위한 현장 진로 체험

지역의 철도토목분야 진로희망 고등학생들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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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교통공사(사장 조익문)는 27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지역의 철도토목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'선로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 진로체험'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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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기지 내 정비고선에서 펼쳐진 이번 체험학습에는 전남공업고등학교 소속의 학생 10여명이 참여, 레일 절손 시 응급조치 방법 등 다양한 실무 기술 교육을 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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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향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직업 기초 능력을 배양함은 물론, 선배 엔지니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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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관계자는 "지역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도토목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"면서 "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