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교통공사, ‘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’ 인정

꾸준한 지역사회 봉사, 재능기부 활동 등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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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교통공사(사장 조익문)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'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'으로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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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역사회공헌 인정제'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우수한 ESG 활동을 펼친 기업·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. 환경경영, 사회공헌, 윤리경영 등 7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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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전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,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프로그램을 수립하고,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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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지난 2012년 결성한 자체 봉사모임인 '메트로 나누미 봉사단'을 8년째 운영해왔으며, 독거노인 등 어려운 형편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낡은 집을 고쳐주는 '주거환경 개선 재능나눔'도 꾸준히 추진온 점이 크게 부각됐다. 주택 수리에 필요한 비용은 직원들의 자율참여 기부활동인 '5000米(미) 운동'기금으로 충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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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조익문 사장은 '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경영을 추진하고 있다"면서 "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선도적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"고 말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