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교통공사, 겨울맞아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 펼쳐

광주교통공사(사장 조익문)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, 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말끔하게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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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기술운영처 직원 20여명은 최근, 광주시 남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, 낡은 조명과 전기 스위치, 전열 콘센트 등 배선 시설을 새롭게 교체하는 '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활동'을 펼쳤다. 또한 오래된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·설치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도 꼼꼼하게 실시해, 장애인 가정의 깨끗하고 따뜻한 겨울 나기를 기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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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관계자는 "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부터 막막하게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봉사에 나섰다"면서 "공사가 갖고 있는 기술력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어, 기쁘고 감사한 마음"이라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