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교통공사‘수소전기트램’ 실증사업 벤치마킹

대중교통 관련 신기술 습득 등 전문 역량 확보 노력

<br />

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최근,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항역을 방문해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.

<br />

이날 방문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충전시설 견학, 수소전기트램 시승 등을 펼치며 미래형 교통수단에 대한 심도 깊은 현장 체험 기회를 가졌다.   

<br />

'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'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목표로 총 426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연구과제다.   

<br />

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력을 확보하는 수소전기트램은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. 특히 그 동안 도입에 걸림돌이 됐던 연료 충전 인프라 비용, 도로 교통 혼잡 문제 등이 기술력 발전과 규제 완화, 아이디어 혁신 등으로 점차 해소되고 있어 차세대 대중교통 수단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.   

<br />

공사는 대전이 2028년, 울산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수소트램 도입을 서두르는 등 전국적인 확산이 예측됨에 따라, 관련 지식 습득과 연구로 선진 교통 시스템에 대한 전문 역량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.   

<br />

이와 관련, 공사 조익문 사장은 "새로운 시대흐름에 맞는 선진 기술력 확보를 위해 트램을 포함, 다양한 교통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"면서 "대중교통이 편한 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폭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 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