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교통공사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

대형 재난에 대비, 비상시 대응 역량 높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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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교통공사(사장 조익문)는 최근 광주 광산구청과 공동주관으로 '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'을 도산역에서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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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으로 인한 전동차 탈선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에서는 광산구 소방서를 비롯한 5개 유관기관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, 지휘부 토론과 현장 대응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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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대형 재난에 대비해 공사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한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호, 사고 통제와 시설물 피해 복구 등의 절차를 실전처럼 연습하며, 공사의 비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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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훈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구성된 총 6명의 시민 체험단이 직접 참여, 공사의 안전 역량을 실제 경험하고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시민 눈높이에서의 평가 의견과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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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재난안전통신망(PS-LTE단말기)을 적극 활용한 상황전파, 초기 대응,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민·관 공조로 재난 상황을 수습·복구하는 훈련도 진행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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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"실전에 대비한 내실있는 훈련으로 대형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안전역량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"면서 "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한 층 높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