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문화전당역 실내정원 시민 호응

숲 속같은 지하철역 "상쾌해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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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교통공사(사장 조익문)와 광주시 동구(청장 임택)가 함께 조성한 '문화전당역 실내정원'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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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전당역 실내정원은 광주 동구가 산림청의 '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 사업'을 통해 조성한 공간으로, 사람·자연·도시가 공존하는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지하철역 생활정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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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실내정원으로 도심 속 지하 공간에 싱그러운 식물이 비치돼, 지하철역을 찾는 시민의 일상에 푸른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. 특히 지하 공간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아이비와 산호수 등 26종의 공기정화식물 6천여본을 식재하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관리, 청정한 실내 공기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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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문화전당역 실내정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있어, 앞으로 충장로 - 금남로 상권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자 문화교류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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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조익문 사장은 "문화전당역 실내정원이 시민을 위한 도심 녹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탄소중립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비롯,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펼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