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‘다이노맨’, ‘씽아’ 출동! 어린이 교통안전 지킨다!

광주도시철도 - (주)스튜디오버튼 업무 협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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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가 키워낸 문화 콘텐츠가 어린이들의 대중교통 안전교육을 위해 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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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와 (주)스튜디오버튼(대표 김호락)은 26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 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대중교통 안전교육과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공동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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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(주)스튜디오버튼의 인기 캐릭터인 '다이노맨'과 공사 캐릭터 '메트로 씽아'가 등장하는 '도시철도 안전교육 영상물'을 제작해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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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아 및 초등생들이 체험학습을 위해 즐겨찾는 용산차량기지 내 안전체험관에 '다이노맨 포토존'을 설치, 어린이들이 대중교통과 생활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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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차량기지내 안전체험관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▲도시철도 기관사 체험 ▲대중교통 이용안전 교육 ▲생활안전 교육 ▲미니 동물농장 체험 등을 즐기며 교통 안전을 배우는 체험교육 공간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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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스튜디오버튼은 '시간탐험대 다이노맨'과 '쥬라기캅스'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광주지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이다. 특히 광주시의 적극적인 문화 콘텐츠 육성 지원에 힘입어 전국 무대에서도 월등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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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조익문 사장은 "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산차량기지 안전체험관의 프로그램에 지역 대표 콘텐츠를 접목, 보다 탄탄하게 운영할 것"이라고 말했으며, 김호락 대표 역시 "어린이들의 친구인 다이노맨이 아이들의 일상까지 지켜줄 수 있도록 공사와 적극 협력하겠다"고 포부를 밝혔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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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"광주에서 제작된 캐릭터가 시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공 캠페인에 활용하고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진출까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"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