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 · 샬롬엔지니어링(주) 국내 최초 친환경 초음파 레일 탐상차량 시연회 개최

광주도시철도가 최첨단 철도 안전 핵심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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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와 샬롬엔지니어링(주)(대표이사 김봉택)은 최근,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'친환경 자주식 위상배열 초음파 탐상차'의 공동 개발을 마치고 철도 운영기관 담당자들을 초대해 시연회를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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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 레일 탐상차는 레일 내부의 결함을 검사하는 비파괴 초음파 장비로, 차량에 장착해 열차 운행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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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레일 탐상 차량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된 이후, 공사 등 연구팀이 3년간 공동 연구에 몰두한 끝에 얻은 결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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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스템은 샬롬엔지니어링(주)이 보유한 핵심기술인 32채널 위상배열 초음파 탐상방식을 적용, 다양한 각도의 초음파를 레일에 투사해 내부의 결함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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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국내 최초로 기존의 디젤 구동 방식 대신 전기 배터리 구동 방식을 적용해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는 친환경 기능을 갖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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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번 개발을 위해 용산차량기지내 시험선에 인공 결함 레일을 부설해 초음파 탐상 성능시험을 지원하는 등 지난 6개월간 시운전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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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조익문 사장은 "이번 친환경 초음파 탐상 차량의 개발로 철도 안전 운행의 진일보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첨단 철도 기술 발전에 매진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