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‘장애인 친화 정책’ 눈길

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 
교통약자 자문단 합동점검 등도 펼쳐  

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도시철도의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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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는 19일 광주시 동구 5·18민주광장에서 열린 '시각장애인 자립한마당'에서 (사)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유공 기관으로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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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성금 기부와 장애인 가정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쳐주는 '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'등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오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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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 공사는 최근 '교통약자 자문단 합동점검 간담회'를 열어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. 공사는 역사 내 시설물 점검 시 시각·지체 장애인을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해 화장실, 안내촉지도, 장애인 안내표지,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함께 점검하며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고 보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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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조익문 사장은 "장애인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"면서 "시민 누구나 행복한 광주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