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, 재능 나눔 봉사활동 펼쳐

저소득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나서   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는 새봄을 맞아 15일 광주시 서구 양3동에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'집 고치기 재능나눔 봉사활동'을 펼쳤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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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봉사단은 90세가 넘는 고령에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A씨의 딱한 사연을 듣고, 낡고 곰팡이 가득한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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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, 직원들은 조명기구와 콘센트 등의 전기 시설을 교체하고, 도배와 장판 교체,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등 집 구석구석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는 봉사를 펼쳤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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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, 각 부서별 시설 방문 봉사,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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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광주도시철도공사 조익문 사장은 "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앞으로도 공사만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적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