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시-광주도시철도공사, 합동 특별 안전점검 펼쳐

해빙기 대비 도시철도 시설물 안전진단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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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시 군공항교통국은 최근 특별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옥동차량기지와 평동역 등 도시철도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갖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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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점검에는 조익문 공사 사장과 이돈국 광주시 군공항교통국장이 직접 참여해, 민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민·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균열, 누수, 지반침하 등 각종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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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날 점검에는 드론 등 첨단 과학장비를 투입, 육안으로 확인이 힘든 철도교량과 급경사지 등 안전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해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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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번 점검에 이어 오는 10일까지 소태역부터 평동역까지의 도시철도 전 구간에 대한 자체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며, 역사 구조물, 지상 선로구간 등 취약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.

이날 점검을 실시한 조익문 사장은 "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"면서 "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도시철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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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한 이돈국 국장은 "최근 연달아 발생한 단수·누수 사고 등을 반면교사 삼아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코자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"면서 "이번 합동 점검 결과를 토대로, 더욱 안전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