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“안전으로 새해 연다”

새해맞이 CEO 주관 '현장 점검'   

새해를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가 CEO 주관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펼치며 안전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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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는 지난 2일 광주시 서구 상무역 등지에서 도시철도 시설물과 역사 주변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는 '새해맞이 CEO 현장 점검'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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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점검에서는 조익문 사장이 직접 상무역 내 기계실의 본선 환기탑 전기집진장치 설치 상황과 자동계측시스템 등을 점검하며, 평상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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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상무역 인근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과 쌍촌역 인근 주상복합 공동주택 건설 현장 등을 찾아, 해당 공사들로 인한 굴착 작업 등이 도시철도 시설물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지 면밀한 현황파악과 점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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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, 지난 연말에도 조 사장이 직접 옥동차량기지의 신호취급기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, 역 현장에서의 시민 안전 관리 등을 집중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의 강도를 한층 높여 눈길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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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조익문 사장은 "새해에는 더욱 빈틈없는 현장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현하겠다"면서 "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물론, 철도안전법 상 철도보호지구로 지정된 주변 지역의 공사 상황까지 각별한 관심으로 신경쓸 것"이라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