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기술력 모아 ‘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’ 펼쳐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조익문)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.

<br />

공사 기술운영처 직원 10여명은 최근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A씨가 보호자 없이 홀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주택의 수리 및 환경 정비에 나섰다.

<br />

공사 봉사단은 먼저 누전 등의 사고에 대비해 집 안의 낡은 조명기구와 오래된 스위치 및 전열콘센트 등 배선기구의 교체 작업에 나섰다. 이어 주방 씽크대와 상부장, 수전 등을 교체하고 소화기와 감지기 등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.

<br />

또, 색이 바랜 벽지와 장판을 새 제품으로 말끔히 바꿔 위생적이고 밝은 생활 공간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, 쌀과 라면, 생수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A씨가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원했다.

<br />

이와 관련, 공사 조익문 사장은 "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공사 가족들의 마음을 모았다"면서 "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살려, 지역민의 삶에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