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20년 연속 무분규 평화적 노사관계 ‘눈길’

지역민 안전과 편익 위해 뜻 모아  
임단협 평화 타결, 노사공동 김장 봉사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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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적으로 공공부문의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상생과 협력의 평화로운 노사 관계 구현으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2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을 이뤄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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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직무대행 김지환)는 공사 노동조합(위원장 이창원)과 25일 광주 서구 본사에서 '2022 임단협 체결식'을 갖고 정부 정책에 따른 임금 책정과 안전 강화 등에 합의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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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 이해의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타결된 이번 합의를 통해, 공사 노사는 지역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 등 시민의 발로서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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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합의를 마친 이후 노사 대표자가 함께 광주시 남구 김치타운에서 '노사공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' 봉사를 펼쳐, 지역민을 위한 공익 극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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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지난 해 전국적인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의 노사 분쟁이 이어지던 상황 속에서도,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의 고통 극복에 함께 하기 위해 'ESG노사평화선언'을 발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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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김지환 사장직무대행은 "지역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, 대화와 협력을 통한 선진 노사 관계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"면서 "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과 편익 증진, 나눔 실현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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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이창원 노조위원장 역시 "그 어떤 가치보다도 지역민의 안전과 편의가 우선이라는 전제 하에 사측과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있다"면서 "지역민들에게 힘이 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도록, 노사가 함께 하겠다"고 말했다. 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