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승강기 안전시설 대폭 강화

각 역사 노후 승강기 대상 안전 부품 설치 공사 추진  
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각 역별 순차적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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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내 엘리베이터의 안전 시설을 보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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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오는 29일 농성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7개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18대의 안전 부품을 대거 교체하고, '자동구출운전수단' 등의 안전장치를 신규 설치하는 등 안전 장치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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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보강 공사로 인해 승객들의 일부 엘리베이터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예정이다. 이용 제한은 공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, 각 승강기 별로 약 2주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. 승강기별 이용중단 기간은 역사내 안내문, 공사 홈페이지([www.grtc.co.kr](http://www.grtc.co.kr/))와 SNS 등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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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관련법에 의거해 21년이 경과된 승강기에 대해 대대적인 부품 교체와 안전 장치 보강 등을 펼쳐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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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지난 해 지하철역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방지장치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에스컬레이터 출입구 전체에 진입 방지봉을 설치하는 등, 이용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강화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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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승강기 안전 보강 공사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니 양해를 부탁드린다"면서 "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, 시민 여러분께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"고 말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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