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인권경영 보폭 넓힌다

"먼저 하는 인권존중, 돌아오는 배려문화" 슬로건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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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인권 존중과 상호 배려의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인권경영 활성화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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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최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'인권경영 슬로건' 공모를 추진, '먼저 하는 인권 존중, 돌아오는 배려 문화' 를 공식 슬로건으로 정하고, 존중과 배려를 중심으로 한 조직 문화 구현에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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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,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점검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'GRTC형 인권 의견수렴' 프로그램을 편다. 이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겪은 실제 사례나 의견 등을 수렴한 후 이를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시각에서 판단해보며, 구성원이 함께 개선해가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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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각 부서별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천 · 공유하고, 부서장들이 솔선수범해 올바른 인권 문화를 위한 의지를 사내방송으로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문화 혁신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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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 공사는 'GRTC 인권존중의 날' 선포, 인권경영위원회 운영, 인권 감수성제고 관리자 교육, 대시민 인권존중 캠페인 등 소통과 공감을 통한 인권 의식 강화에 앞장서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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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결국은 공사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"이라면서 "인권도시 광주에 걸맞는 인권 경영을 통해 시민의 자랑과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