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 '고무차륜 AGT 주행로' 공동특허 취득

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적극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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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「고무차륜 AGT (Automated Guideway Transit) 주행로」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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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나정민 실장과 문영주 부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술 공법을 연구하던 중 2020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고무차륜 주행로의 진동을 줄이는 기술개발에 착수, 이번 특허를 공동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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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무차륜 AGT 주행로'는 철도 노반의 상부에 프리캐스트 공법(공장 사전제작 공법)으로 주행로를 설치하고 주행로와 노반 사이에 방진재를 설치해 진동을 저감하는 구조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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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주행로의 양측에 전후좌우 흔들림을 방지하는 흔들림 방지부를 설치하여 구조적인 안정성까지 높인 것이 특허의 주된 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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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특허 취득으로 공사는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한 각종 특허 11건을 비롯,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 총 1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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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"공사는 국가R\&D 참여, 신림선 관제운영 등 국내외 사업 진출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"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밝혔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