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역사 내 외부 ‘360도 파노라마 뷰’ 서비스 개시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뉴딜사업 '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'을 완료하고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철도 역사를 미리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(VR) 서비스를 23일부터 오픈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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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지난 7월 해당 사업 대상에 선정된 이후 5개월간 청년 인턴 15명을 투입해 (주)유오케이, (유)호정솔루션과 함께 도시철도 1호선 전 역사 안팎의 시설물을 360도 VR 장비와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를 역사도면과 연계한 3차원 공간 정보로 구축해왔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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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도시철도 시설물에 대한 28,000건 이상의 촬영영상 자료를 DB로 구축해 공공데이터포털([www.data.go.kr](http://www.data.go.kr))에 개방했으며, 특히 공사 홈페이지([www.grtc.co.kr](http://www.grtc.co.kr))에 역사 공간 영상을 둘러볼 수 있는 '360도 파노라마 뷰 서비스'를 구축했다. 360도 파노라마 뷰 서비스는 도시철도 역사 안팎의 모습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옮긴 가상공간 시스템으로서 마치 포털 지도 사이트가 제공하는 거리뷰처럼 화살표를 이용해 이동방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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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으로 광주도시철도 이용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 경로, 각종 안전·편의시설, 역 주변 주요 시설물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해져 시민의 편익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. 또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재난대응 활동에도 활용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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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공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, 역사 주변 500M 반경의 시설물을 3D모델링 데이터로도 구축했다. 해당 데이터가 필요한 시민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. 역사주변 건물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3D모델링 데이터는 역세권 주변 건축설계 및 도시계획 등 각 분야에서 높은 활용이 기대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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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이번 데이터 공개를 통해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"면서 "앞으로도 시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