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‘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’ 우수상 수상

'신분증 없어도 무임대상 자격 확인' 등 시민 입장의 행정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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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기존의 관행과 한계를 넘어 시민 입장에서의 아이디어 행정을 펼친 공로로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한 '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'에서 우수상(행정안전부 장관상)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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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, 지자체, 지방공사·공단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회다. 1000여명의 국민 심사단과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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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「무임대상자 '신분증 없어도' 지하철 타러 갑니다」사례는, 만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등 무임이용 대상자들의 자격사항을 역사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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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들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는 경우 자격확인이 되지 않아 무료탑승이 어려운 점에 착안,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'즉시 감면조회 서비스'를 구현해 현장에 적용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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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"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,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