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‘2021 여가친화기관’ 인증

일과 여가의 균형 통한 경쟁력 확보 노력 인정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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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문화체육관광부와 (재)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'2021 여가친화기관'으로 인증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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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가친화기관'인증은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를 균형있게 누릴 수 있도록 여가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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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탄력적 근무시간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, 맞춤형 복지제도,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업무 의욕 향상과 함께 충분한 휴식까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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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코로나 상황을 맞아 안전한 근로와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며,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, 힐링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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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인증 획득으로, 공사는 앞으로 3년간 여가친화인증 마크를 홍보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, 근로자 휴가지원사업, 직장인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체부 연계 사업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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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"일 가정 양립의 따뜻한 직장 분위기가 바로 시민 행복을 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"이라면서 "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