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소설(小雪) 추위 앞두고 따스한 온정 펼쳐

힘든 처지의 독거노인 가정 방문, 집 고치기 봉사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소설(小雪)을 앞둔 주말,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가 들어설 예정지인 광주시 서구 유덕동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, '사랑의 집고치기' 봉사활동을 펼쳤다.

<br />

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에서 도시철도 기술분야를 담당하는 베테랑 직원들이 참여, 어르신 혼자서는 보수가 어려워 낡고 위험하게 방치됐던 노후 주택을 깔끔하게 새 단장해 큰 호응을 받았다.

<br />

이날 공사 직원들은 낡은 전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전기배선을 새롭게 손질하는 등 집 전체를 경제적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.

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, 보일러와 온수펌프, 수도배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.

<br />

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량팀 김판진 주임은 "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 같다"며 "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"고 소감을 말했다.

<br />

이와 관련, 윤진보 사장은 "찬바람이 불어올수록 따뜻한 보금자리의 소중함이 커지기 마련"이라면서"함께 행복한 광주공동체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