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가을 지하철에는 감성이 가득~

열차내 감성방송, 역세권 온라인 투어, 포토존 방문 이벤트 등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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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을, 광주도시철도가 열차내 감성방송, 역세권 투어 프로그램, 포토존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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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들의 가족들이 승객들에게 전하는 감성 메시지를 열차 내 방송으로 송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. 열차 출발역인 소태역과 평동역에서 송출되는 이 안내방송은 가정주부와 초등학생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'광주도시철도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'는 내용을 담고 있어,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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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, 공사의 문화이벤트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. 공사는 유튜브에 '광주도시철도 온라인 투어'영상물을 연재, 역세권의 가볼만한 명소들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. 이번 프로그램에서는'지하철 타고 골목길 투어', '지하철 인근 편백숲 탐방' 등 가을철 나들이하기 좋은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있으며, 2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설문조사 코너에 의견을 제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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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사 블로그에서는 문화전당역 '충장축제 포토존' 등 가족·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을 방문하면 선물을 받는 이벤트가 펼쳐진다. 이벤트 공지글에 추천된 포토존 5곳 중 한 곳을 방문해, 22일까지 인증사진을 댓글로 올리면 추첨 후 음료교환권을 제공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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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상무역에 조성한 '희망메시지 길'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감성 문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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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오랫동안 힘들었던 우리 광주공동체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공유하고 싶다"면서 "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, 시민 여러분의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