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추석맞이 안전 · 고객서비스 강화 나서

어르신 짐 들어드리기, 집 고치기 사회공헌, 시민 캠페인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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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추석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, 고객서비스 제고,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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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역에서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역사 입구에서 열차 승강장까지 들어드리는 '안전 수호천사 서비스'를 펼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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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평소 양동시장역의 주 고객층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인데다 무거운 짐을 소지한 경우가 많아,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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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평일 일과시간대에 양동시장역 2번 출입구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등 공사 관계자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며, 이번 서비스는 명절 이후에도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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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시민 편의 제고와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는다. 먼저 공사와 (사)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는 13일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'꽃 소비 촉진 사업'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, 사회적 농업에서 생산한 제품과 식물 등을 시민들에게 증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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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14일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양동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'장보기 행사'를 갖고, 오는 15일에는 양동시장역과 상무역 등에서 한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명절 감사인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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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과 함께, 공사의 전문 기술 담당 직원들이 광주시 서구 유덕동과 북구 신안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, 노후화된 주택의 배선과 시설물 등을 교체하는 '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'도 활발하게 추진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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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안전하고 건강한 명절맞이를 위해 이번 사업들을 준비했다"면서 "시민들 가슴마다 행복을 가득 수확하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