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“출구가 한 눈에 보여요”

역사 출구 및 지상 엘리베이터 안내판 디자인 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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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역사 내 안내표지판을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꿔 눈길을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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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태역 등 지하역사 14개 역의 출입구 안내표지판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하고, 지상 운행 엘리베이터의 외벽에도 LED 안내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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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, 출구 방향 안내 표지판을 밝은 색상에 통일된 서체와 규격을 적용한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하고, 중복된 정보 안내판을 제거해 역사를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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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해까지 광주송정역 등 5개역의 출구 안내판과 전 역사 화장실의 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시민 이용 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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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와 관계부서 담당자, 실제 도시철도 이용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새 디자인에 반영했으며, 앞으로도 편리하고 시인성 높은 안내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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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이번 디자인 개선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편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"면서 "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보며, 편리하고 품격 있는 이용 환경을 구현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