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-하나은행 장마철 맞아‘지하철 양심우산’제공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와 하나은행(은행장 박성호)는 여름철 우기를 맞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'지하철 양심우산 서비스'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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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기관은 여름동안 광주도시철도 19개 역사에 총 500개의 양심우산을 비치, 갑작스런 우천 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승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방침이어서,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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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우산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고객안내센터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, 대여 1주일 이내에 대여역으로 반납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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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여름철을 맞아 시민 편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향상하는 ESG경영 차원에서 양심우산을 준비했다"면서 "시민 모두의 공유 우산인만큼 서로 아껴 사용하며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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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정민식 부행장은 "만65세 이상 어르신무임교통카드 발급서비스 지원에 이어 양심우산 서비스에도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하나은행이 되겠다"고 말했다. 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