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“팬클럽 이름을 지어주세요!”

팬클럽 명칭 선정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 펼쳐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공감과 소통의 시민참여 경영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아 공식 팬클럽의 새 이름을 정한다.   

<br />

광주도시철도 정보공유 네트워크인 '메트로 팬클럽'은 도시철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구성돼 온라인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. 공사는 시민 주도형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팬클럽의 새 이름을 SNS를 통해 최근 2주간 공모했으며, 그 중 가장 팬클럽의 취지에 적합하고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명칭 3가지를 후보로 삼아 선호도 투표를 펼친다.   

<br />

팬클럽 명칭 후보작은 「빛고을 메트로」, 「빛고을 그린 메트로 '씽아로'」, 「빛그린 메트로 '씽아랑'」이며,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일까지 공사 블로그([www.blog.naver.com/grtc](http://www.blog.naver.com/grtc))의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. 공사는 참여자 중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음료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.   

<br />

공사는 현재 팬클럽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2호선 소식, 행사 이벤트 알림 등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와 함께, 앞으로 협력업체 할인, 팬클럽 인증 서비스 등 각종 추가 혜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.   

<br />

팬클럽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밴드 '도시철도 팬클럽'를 포함, 공사 블로그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.   

<br />

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시민이 직접 이끌어가는 대중교통 문화 혁신을 위해 시민과 함께 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"면서 "모든 업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