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지하철역에서 민원업무 뚝딱

광주도시철도 - 서구청,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 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와 광주 서구청(청장 서대석)은 광주시 서구 상무역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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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으로써, 시민들이 각종 행정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 없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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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무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도시철도 운행시간인 새벽5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,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외한 △주민등록 △토지·지적·건축 △차량 △보건복지 △농촌 △병적 △지방세 △교육 △국세 등과 관련된 9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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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기관은 이번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,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민원창구 운영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익이 보다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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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서구청과 함께 한 이번 사업을 통해, 시민들이 일상 속 생활공간인 지하철역에서 행정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편의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"면서 "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