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‘환경의 날’ 맞아 ESG 프로젝트 펼쳐

지역사회와 연대,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등

<br />

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도시철도가 오는 5일인 환경의 날을 맞아,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.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와 광주환경공단(이사장 김강열)은 4일,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'지하철 이용 에티켓'캠페인을 펼치고 깨끗한 지하철 이용 문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.   

이날 캠페인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이용 시 서로 지켜야 할 에티켓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에 대해 적극 알리고, 소정의 기념품 제공을 통해 시민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.

<br />

이와함께 공사는 5일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,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광주 4개 매장에서 '아름다운 나눔학교 기증 특별전'을 연다.

<br />

이번 특별전을 위해 전남중 등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8개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물품을 기증했으며, 판매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. 공사는 이에 앞서 3일, 참여 학교들에게 '아름다운 나눔학교' 현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.

<br />

또한 오는 7일, 공사와 대중교통 관계기관이 함께 도시철도 2호선 예정지인 남구지역을 찾아 '도시철도 이용 걷기 캠페인'을 펼치기로 하는 등 다각적인 녹색교통 홍보에도 나선다.

<br />

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추구, 시민참여 경영을 통해 ESG경영을 추진코자 한다"면서 "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