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,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

전기 설비 교체, 위생 환경 개선 등 재능 나눔 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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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 임직원 10여명과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새 봄을 맞아 26일 광주시 서구 양동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,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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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봉사단은 노후된 주택의 낡고 위험한 전기배선을 깔끔하게 재배치하고, 오래된 조명을 고효율 LED설비로 바꾸는 한편, 화장실의 위생설비와 환풍기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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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도배와 장판 교체와 함께 집 안팎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받았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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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, 지난 23일에도 공사 임직원 10여명이 서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, 낡아 위험한 전기시설들을 개보수하고 고효율 조명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봉사를 펼친 바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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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보고,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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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"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시민 모두가 활기찬 새 봄을 맞으시도록 작은 힘이나마 꾸준히 보태겠다"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