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‘혁신 자문회의 ’ 열어

「가치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광주도시철도」혁신 아젠다로 선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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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'2021 Restart 혁신 자문회의'를 열고 「가치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」를 올해의 혁신 아젠다로 선포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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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에는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,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학계, 경제, 언론,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혁신 전문가 6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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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펼쳐온 공사의 혁신사례와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, 광주시 공공기관 혁신전략에 연계한 전략 보완을 위한 각 분야 분과 회의가 진행됐다. 자문단과 공사 간부들은 '안전·수송·재정', '문화·소통·참여', '사회적 가치'의 세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혁신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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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위원들은 "광주시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에 걸맞게 AI를 활용한 운영 시스템 개선 및 신규 부대사업 창출 노력이 필요하다"면서 "탄소중립 에너지도시 구현과 연계된 수송 증가 대책,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야 한다"고 제언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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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"언택트 시대를 맞아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"면서 "공사만의 혁신이 아닌 시민과 함께 하는 혁신이 되도록 사업의 눈높이를 시민에게 맞추어야 할 것"이라고 주문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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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윤진보 사장은 "여러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공사의 혁신방안을 더욱 구체화하는 뜻깊은 기회였다"면서 "변화와 혁신으로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혁신을 보여드리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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