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‘빅데이터’활용한 스마트 경영 박차

광주시 빅데이터통합플랫폼 활용, 2호선 수송 예측 등 미래 대비 나서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가 광주시의 인공지능 선도도시 구현 사업에 발맞춰, '고객지향 빅데이터'를 활용한 미래 대응 전략 수립에 전격 나선다.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광주시빅데이터통합플랫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수단 이용현황과 패턴, 유동인구 정보 등을 분석해 도심 교통 체계 전반의 흐름을 고려한 도시철도 이용수요 예측, 부대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스마트한 미래 대응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.

<br />

특히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2호선 운영에 대비한 수송 및 수입 예상, 이용자 패턴 예측 등 알고리즘을 적용한 미래 대비를 추진, 경영 효율성과 시민 편익을 최대화할 예정이다.

<br />

뿐만 아니라 연령별 인구 분포, 외국인 거주 현황, 노인 복지시설 운영 현황, 유치원 초등생 수 등 다양한 인구분석 자료를 활용해 실버 지원 사업, 미래 세대 체험 프로그램 등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각종 공익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.

<br />

또한 공사는 지역의 통계전문 기관들과의 협업을 추진,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데이터 분석의 전문성을 높여 인공지능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.

<br />

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빅데이터 분석을 통해, 도시철도 2호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편익을 강화할 예정 "이라면서 "광주시빅데이터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, 시민 행복이라는 결과값을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