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‘2020 혁신우수사례’ 발표

기관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, 고객 편의 환경 증진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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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새 해를 맞아, 2020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혁신성과를 정리하고 신년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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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한 해 동안 펼쳤던 혁신·사회적 가치 과제 289개를 대상으로 한 '2020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' 심사 결과 ▲기관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▲고객이 더 편리한 매표·개표 환경조성 ▲무등산 테마열차 및 레일피아노 조성 등을 우수 혁신과제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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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사는 새 해에는 지난 성과를 토대로 '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개방형 혁신'을 펼치겠다고 선언하고, 100대 혁신사례집 제작 등 발빠른 사업 추진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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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번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내부 실적검증단, 외부 전문가,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들의 참여 속에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로 진행됐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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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이 혁신과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성과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의 '국민 온라인 심사'를 도입, 시민의 공사 경영 참여 기회를 크게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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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올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었지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"면서 "새 해에는 이러한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장에 적극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