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‘2021 안전기본계획안’ 수립

- 재해예방 등 안전 강화에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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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신축년 새 해를 맞아 '철도사고 ZERO와 산업재해 ZERO'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.

공사는 이날 본사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'2021년도 안전기본계획안'을 의결했다. 이 자리에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활동 강화, 외부 전문가 초청 안전교육 실시, 재해예방 응급조치 훈련 등 4대 분야 14개 과제가 확정되며, 내 년도 광주도시철도 안전관리의 방향이 구체화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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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또한 노동조합 및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'안전근로협의체',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'안전경영위원회'를

운영하는 등 참여와 협력의 '안전보건네트워크'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. 또한 안전보건공단 주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(KOSHA 18001)의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등 안전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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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전문가 참여 시설물 합동점검으로 취약 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견· 관리하는 예방역량을 강화하고, 이를 다음 계획에 환류하는 시스템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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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특히 최근 김포도시철도의 전동차 고장사고와 서울지하철 2호선 근로자 사망사건 등 동종업체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관련, 선제적인 예방관리와 안전 인프라 확대로 현장 대응 능력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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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진보 사장은 "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사고 예방에 노력해왔다"면서 "이번에 수립된 안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"고 말했다.  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