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, 분임연구 경연대회 개최

2호선 시대를 대비한 기술개선 아이디어 쏟아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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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최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 상황실에서 우수시책 발굴과 연구분위기 확산을 위한 '분임연구 경연대회'를 개최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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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지난 2월 53개의 자체 연구분임 모임을 결성, 수익창출, 원가절감, 기술개발 등 각 분야별 연구·학습을 실시했으며 이 중 우수한 결과물 16개가 이번 경연대회 본선에 올랐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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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심사결과, 최우수상에는 인재개발원의 「지역사회와의 교육공유, 자원개방, 공감대 조성을 통한 미래고객 수요확보 연구」가, 우수상에는 차량팀의 「열차 운행정시성 향상을 위한 전동차 출입문 장치 개선방안 연구」외 2개 분임이 올랐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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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분임연구 심사에서는 많은 직원들이 2호선 시대를 앞두고 각 기술 분야별 시스템 개선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. 이들은 전류 측정 개선, 선로전환기 정보시스템 구축 등 1호선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에 현장에서의 아이디어를 더 해 2호선 운영에 실질적으로 대비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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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이번 분임연구 성과가 2호선 운영에 실질적인 대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"면서 "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며 최고의 도시철도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