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다문화 영유아 비대면 생일잔치 펼쳐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와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(대표 정미선)은 30일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여러 이유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국적 영유아 20명의 생일잔치를 펼쳤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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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운집 행사 대신, 다문화 가정에 '케잌 만들기 재료 키트'와 선물 등의 생일잔치 물품을 전달해 영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생일을 맞이하도록 배려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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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관계자는 "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주변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씩씩하게 커가길 바란다"면서 "앞으로도 인권의 도시 광주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같이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