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독서의 계절 “헌 책 줄게∼ 새 책 다오∼”

광주도시철도, 중고 도서를 새 책으로 교환하는 독서 이벤트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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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가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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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오는 12일 광주시 서구 농성역 오디오북 체험공간에서 다 읽은 중고 도서를

가져오면 새 책으로 교환해주는 '책 드림' 행사를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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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 교환을 희망하는 시민은 12일 오후 3시에 농성역 '오디오북 체험공간'을 방문하면 된다. 도서 교환은 1명당 1권씩 총 300명까지 가능하며,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, 학습지 등은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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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회가 신간도서 300여권을 제공했으며, 공사는 교환된 중고 도서를 각 역사의 책사랑방에 비치해 시민 공유 도서로 활용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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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 공사는 농성역에 신개념 북카페'오디오북 체험공간'을 설치하고, 송정공원역과 평동역에 광산구와 함께 '스마트 도서관'을 조성하는 한편 각 역사 승강장에 공유 도서를 비치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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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"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"면서 "시민 행복 구현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