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위드 코로나 희망 찾는 ‘효(孝)dream’ 펼쳐

치매극복의 날 맞아 어르신 경험가치 담은 동영상 제작 등 나서

<br />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치매극복의 날인 21일, 광주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문화소통을 펼치는 '효드림 함께드림' 행사를 펼쳤다.

<br />

이날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노부부가정 등을 방문, 식물 키우기 키트, 비즈 공예 재료, 간식거리 등이 담긴 '치매예방 꾸러미'를 선물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정서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.

<br />

특히 공사는 이날 어르신들이 인생을 살아오며 얻은 경험과 지혜를 털어놓는 '지혜 사드림(dream)' 영상을 촬영, 향후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. 공사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깊은 연륜이 젊은이들에게는 진솔한 삶의 조언이 될 수 있도록 세대 공감의 문화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.

<br />

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,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야말로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"면서 "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겠다"고 말했다.

<br /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