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'2020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'에 선정

- '사회적 책임 경영 기반 확립' 성과 인정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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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올해 우수한 혁신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.

공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'2020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' 평가에서 우수한 사회적 책임 경영 기반 확립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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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「행복한 광주만들기,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광주도시철도 시니어 ？ 세대공감 플랫폼 사업」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 기반을 확립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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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의 '세대공감 플랫폼 사업'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의 다양한 연령층 시민들에게 각각 맞춤형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, 시민이 직접 서비스의 제공자이자 동시에 수혜자가 되어 도시철도 운영에 참여토록 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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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공공기관 자율혁신과제 382건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단 30개 기관만이 혁신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.   

공사를 포함한 혁신우수기관들은 오는 25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리는 '2020 혁신성과 콘서트'에 참석, 현장 발표를 통해 각 모범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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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변화와 혁신으로 시민 행복을 창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"면서 "시민의 자랑이자 자긍심이 되는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말했다.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