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힘내자 광주! 코로나 맞서는 ‘온택트 도시철도’

온라인 문화공연, 비대면 견학, 마스크 착용샷 이벤트 등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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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한 온택트(온라인 기반 비대면 활동) 문화행사를 펼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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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그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었던 '지하철 예술무대'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됨에 따라, 녹화된 공연 영상을 공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는 '온라인 문화공연'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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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'온라인 문화공연'에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하는 10개 공연단체 150명의 자원봉사 공연진들이 참여, 코로나 확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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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치원과 각급 학교의 현장 체험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점을 감안, 어린이 눈높이에서 광주도시철도 캐릭터인 '씽아'와 함께 도시철도 시설물 곳곳을 둘러보는 '온라인 견학'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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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달 안에 온라인 견학 영상물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송출하고 각 교육기관에 배포해, 어린이들이 비대면 체험을 즐기며 도시철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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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, 오는 24일까지 공사 블로그(blog.naver.com/grtc)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'마스크가 백신이다'이벤트를 펼친다.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사진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제출하면, 1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한다. 제출된 사진은 시민 의식 함양 홍보를 위한 홍보물에 사용될 수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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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"일상의 평범한 즐거움을 비대면으로라도 시민들께 선사하고자 이번 온택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"면서 "마음만은 서로 가까운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자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