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, 해외로 진출한다

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중정비 기술용역 수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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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지하철이 해외로 진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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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㈜현대로템(대표 이용배)과 이집트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중정비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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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광주시 산하 공기업이 해외사업에 진출한 첫 사례로, 공사가 그간 광주도시철도 1호선을 운영하며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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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계약을 통해 공사는 이집트 카이로 1호선의 전동차 중정비에 대한 현지인 작업자 교육, 작업매뉴얼 작성, 전동차 분해정비 기술지원 등을 맡아 시행하게 됐다. 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말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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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이번 카이로 1호선 용역 수주를 디딤돌 삼아, 앞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신사업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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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진보 사장은 "이번 사업은 앞으로 공사 성장의 소중한 경험이자 자양분이 될 것"이라면서 "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모델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"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