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지하철 따라 5·18 체험하고, 주먹밥 받자!

광주도시철도 5·18 유적탐방 스탬프투어, 주먹밥 나눔행사 등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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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5·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유적지 탐방 스탬프투어, 주먹밥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월 정신을 알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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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5·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, 5·18기념재단과 함께 '도시철도로 탐방하는 5·18 유적지 스탬프 투어'를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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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탬프 투어는 '민주평화', '추모', '역사체험'의 3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한 코스를 선택해 체험하면 된다. 민주평화코스는 문화전당역과 민주평화교류원 방문자센터, 추모코스는 운천역과 5·18기념문화관 전시실, 역사체험코스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역과 5·18 자유공원 안내소에서 각각 리플렛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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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코스별 선착순 완주자 100명에게는 '광주주먹밥\&음료'이용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5·18 기념배지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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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15일 오후에는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에서 공사 직원들이 직접 승객들에게 광주주먹밥 518개를 증정하며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의식을 재현할 계획이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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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5·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를준비했다"면서 "그 날의 공동체 의식을 계승,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기업이 되겠다.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