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성과공유를 통한 특허 취득

'상승방지턱을 가진 분기기용 가드레일 체결장치' 개발 특허 취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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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'상승방지턱을 가진 분기기용 가드레일 체결장치'로 지적재산권(특허)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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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기기는 열차의 운행 선로를 바꾸게 하는 장치로, 분기기용 가드레일은 분기기를 통해 열차가 방향을 전환할 때 탈선을 방지하도록 열차 바퀴를 잡아주는 안전장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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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 토목팀 임근태 부장 등은 지난 해 분기기의 나무 침목을 튼튼하고 경제적인 콘크리트 침목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 부착된 가드레일의 해체가 어렵다는 문제점에 봉착하고 관련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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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의 실무 노하우와 민간업체의 설계기술을 모아 연구에 몰두한 결과, 가드레일에 상승방지턱을 설치해 쉽게 작업하는 방법을 고안, 특허까지 취득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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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는 공기업과 민간 중소기업간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동반성장 및 성과공유의 좋은 모델이 됐다는 평이다. 특히 공사는 유지보수 시간과 인력을 대폭 줄이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제고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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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공사의 큰 자산"이라면서 "변화와 혁신으로 더욱 발전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되겠다."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