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「메트로 독일문학관」 남광주역에서 성료

광주도시철도-조선대 독일어문화학과, 괴테？페터 한트케 등 작품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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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와 조선대학교 독일어문화학과(학과장 박대환)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광주시 동구 남광주역에서 '메트로 독일 문화관'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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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서는 독일어문화학과 신원경 교수와 학생들이 요한 볼프강 폰 괴테(젊은 베르테르의 슬픔), 프란츠 카프카(변신), 파트리크 쥐스킨트(향수),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(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) 등 독일의 대표작가 16명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문화 콘텐츠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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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시민 눈높이에서 독일작가 및 문학작품을 설명하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가치를 제고하고 다른 문화권의 사고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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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"공사는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제공을 위해 문화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다."면서 "시민의 문화체험과 창의적 사고 함양을 위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겠다.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