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와 함께 아름다운 하루!

아름다운 가게와 기증품 장터 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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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오는 15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서 아름다운 가게 광주·목포본부와 함께 나눔과 순환의 '아름다운 하루'를 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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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의류, 도서, 소형가전, 생활잡화 등 사랑과 정성이 깃든 5천3백여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직접 판매까지 나서며 이웃 사랑을 펼친다.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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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153점의 최다물품 기증 기록을 세워 '아름다운 기증천사'로 선정된 박동진 과장(신호팀)은 "아이들에게도 자원 순환과 사랑나눔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함께 기증품을 정리했다."면서 "집에서 잠자던 물품이 누군가에겐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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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."라며 "앞으로도 나눔과 친환경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적극 펼치겠다.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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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행사시간 : 2019.11.15.(금) 14시 \~ 16시30분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