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공사, 분임연구 경연대회 펼쳐

'역사 외부출입구 폴사인 개선에 관한 연구' 등 우수 결과물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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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6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 상황실에서 우수시책 발굴과 연구분위기 확산을 위한 '분임연구 경연대회'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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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지난 3월 44개의 자체 연구분임 모임을 결성, 수익창출, 원가절감, 기술개발 등 각 분야별 연구·학습을 실시했으며 이 중 우수한 결과물 10개가 이번 경연대회 본선에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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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심사결과, 최우수분임에는 건축팀 직원들로 구성된 '위기탈출폴사인' 분임의「역사 외부출입구 폴사인 개선에 관한 연구」가, 우수분임에는 영업팀 역무원들로 구성된 '불만제로' 분임의「고객편의시설 개선 방안 및 다각적 고객편의제공을 위한 연구」외 2개 분임이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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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분임연구 심사에서는 현장 직원들이 대거 연구진으로 참여, 교대근무로 불규칙한 일과 속에서도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좋은 실적물을 제출해 큰 격려를 받았다. 또한 많은 팀들이 2호선 시대에 대비한 시설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게 연구해 좋은 평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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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이번 분임연구 성과를 실제 업무현장에 적용하여 예산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, 열차 안전운행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."면서 "앞으로도 학습하고 연구하는 조직 분위기 구현을 통해 최고의 우수 공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"이라고 밝혔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