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수영대회 앞두고 안전점검 강화

용산차량기지 시설물 안전진단 및 레일 연마 공사 등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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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 강화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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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(주)한국안전원의 전문가를 초빙, 각 건물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. 공사는 안전등급 등 점검 결과가 도출되면, 이를 토대로 정기 점검 강화 등 시설물 관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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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사는 레일 수명 연장 및 소음·진동 저감을 위한 레일연마공사를 오는 7월 초까지 실시한다. 레일연마기준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공사를 통해 레일 표면의 각종 결함을 제거, 시설물의 수명 연장은 물론 열차의 승차감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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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."면서 "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무사고 안전도시철도를 구현하겠다.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