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, 미세먼지 관리 매우 양호

산업보건환경연구소 측정 결과, 법적기준치 보다 훨씬 좋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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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의 공기질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.

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3일, 최근 지하역사와 전동차를 대상으로 전문 측정기관(산업보건환경연구소)에게 의뢰하여 실시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미세먼지 등 4개 항목 모두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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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결과 지하역사의 평균 미세먼지는 법정 기준치 150㎍/㎥에 27.6% 수준인 41.5㎍/㎥ 이었으며, 실내공기질 공기오염 지표인 이산화탄소 역시 기준치 1,000ppm에 훨씬 못 미치는 430.9ppm으로 측정되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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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 일산화탄소 농도는 0.9ppm(기준치 10), 포름알데히드 18.2㎍/㎥(기준치 100)로 아주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었다.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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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전동차의 공기질도 미세먼지 기준치 200㎍/㎥의 약 35%인 69.5㎍/㎥, 이산화탄소 기준치 2,500ppm의 38.3%인 959ppm으로 측정되는 등 매우 좋은 상태를 보였다. 언제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지하철로 인식되고 있다.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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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더욱 쾌적한 공기질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지하역사의 공기여과설비를 전면 개량하고 전 역사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할 방침이다. 또한 전동차와 역사에도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환경부와 국비확보 문제를 긴밀하게 협의중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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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관계자는 "광주도시철도는 지난 2015년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'좋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'을 인증 받았으며 꾸준히 재인증을 유지해오고 있다."면서 "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.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