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 개통15주년 맞아 선물 와르르


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 위한 다양한 행사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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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8일 개통 15주년을 맞는 광주지하철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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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(사장 윤진보)는 26일 상무역 등 각 역사에서 '개통15주년 기념 노사공동 캠페인'을 갖고 출근길 승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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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와 함께 다양한 붐업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. 공사와 조직위는 상무역에 '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토존'을 조성하고,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이 상무역의 일일명예역장을 맡아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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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전동차 안에서는 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과 공사 직원 10여명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심판 복장 등 공식 유니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수리달이 인형세트, 에코물병 등의 경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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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 상무역의 '지니로니 통기타'공연, 평동역의 '씽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초청견학', 용산차량기지의 '시민초청 일일기관사 체험', 각 역별 풍선아트, 봄꽃화분, 황사마스크, 교통카드, 물티슈 등의 깜짝 선물 제공을 비롯, 다양한 시민 체험행사도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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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28일까지 공사 블로그(<http://blog.naver.com/grtc>) 에서 '개통15주년 기념 이벤트'를 열고 참여자 50여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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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공사 윤진보 사장은 "15년간 보내주신 시민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."면서 "변화와 혁신으로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