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광주도시철도시민자문위원회 열려

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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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공사는 24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 상황실에서 '도시철도이용시민자문위원회'를 열고 공사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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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시민자문위원회(위원장 차용훈)에서는 학계？정계？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1명이 참석, 안전운행에 대한 당부와 함께 지하철 활성화를 통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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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조세철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스크린도어 직접 관리 등 공사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호응을 보내면서 더욱 완벽한 업무추진을 독려했으며, 각 역사별 출구안내표시 홍보 강화 등을 적극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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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위원들은 KTX와 SRT 등 고속철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승객 편의를 높일 것과, 광주도시철도 2호선 설계에 공사의 1호선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시킬 것을 주문하는 등 공사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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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정선수 사장은 "자문위원의 귀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"면서 "오늘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공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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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도시철도이용시민자문위원회는 시민이 공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 구성됐으며, 공사의 시민여론수렴 및 시책 자문역할을 해오고 있다.

